한국건축산업대전 내 경동원 부스 모습. (경동나비엔 제공)관련 키워드경동원경동나비엔한국건축산업대전내화단열솔루션이민주 기자 "한·미·일은 운명공동체…중견기업 중심 협력체계 구축해야""무료배달에 추가 할인까지"…쿠팡이츠, 와우위크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