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on 50-50' 선포식 프로그램 중 조직문화 토크쇼에 참여한 (왼쪽에서 두번째)김종욱 경동나비엔 대표이사(경동나비엔 제공)관련 키워드경동나비엔경동원경동나비엔비전선포식이정후 기자 전통시장 찾은 오영주 "내수 부진 극복 위해 최선 다할 것"13억 계약 '노쇼 갑질' 에몬스가구…중기부, 공정위에 고발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