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 본디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법인 부사장(좌측)과 김종욱 경동나비엔 대표가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기 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동나비엔 제공)관련 키워드경동나비엔한국마이크로소프트스마트업무환경여의도이민주 기자 "AI 기반 업무환경 만든다"…경동나비엔, 마이크로소프트와 맞손'100억의 주인공' 도전혁신형 중소·벤처 6개사 최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