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 등 여야 의원들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언성을 높이며 대립하고 있다. 이날 열린 산자위 오전 국감은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의 유창오 공영홈쇼핑 감사에 대한 질의도중 이재명 대표의 대선후보 시절 특보 이력 관련 언급에 여야 의원들의 언성이 높아지며 파행됐다. 2023.10.2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국회국정감사대유위니아중기부중소벤처기업부지역신보기술보증기금이민주 기자 KCC글라스, 이웃사랑 성금 2.6억원 기탁…취약계층 생계·의료비로 활용"올해의 배달왕은?"…우아한청년들, 라이더 연말결산 이벤트김형준 기자 동행축제 막바지…김성섭 차관 "마지막까지 소비진작 이끌자""가구로 손색 없네"…대세 된 소형 안마의자[강추아이템]관련 기사[미래읽기] 아쉬운 정치 기사, 정치 평론[국감현장] 환노위, '올해만 5명 사망' 한화오션 작업중지 문제 질타"왜 뉴진스 인사 못하게 했나" 따지는 환노위…쿠팡 사망 묻힐라'398억 임금체불'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구속기소'300억 임금체불'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구속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