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우 대유위니아 그룹 회장이 1월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수정구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4.2.1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박영우대유위니아임금체불배수아 기자 '구제역에 협박당했다' 쯔양, 오늘 법정에 직접 증인 출석'검사 집단 퇴정' 검찰, 성남지원에 '기피신청 사유서' 제출관련 기사'114억 체불' 박영우 전 대유위니아 대표 "구체적 보고 못 받아"'수백억대 임금 체불' 박영우 대유위니아 대표 추가 기소300억원대 임금체불 박현철 위니아전자 대표 '보석 석방''기업회생' 위니아전자 직원들, 1억6000만원 임금 청구 소송서 승소'300억 임금체불'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구속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