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우 대유위니아 그룹 회장이 1월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수정구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4.2.1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박영우대유위니아임금체불배수아 기자 "여친, 자해하다 가슴 찔러" 거짓말…'하남 교제살인' 20대 무기징역 구형"계란 30~40판 주문해 '계란 보살'인줄"…정보사령관 '그 집' 가보니관련 기사'114억 체불' 박영우 전 대유위니아 대표 "구체적 보고 못 받아"'수백억대 임금 체불' 박영우 대유위니아 대표 추가 기소300억원대 임금체불 박현철 위니아전자 대표 '보석 석방''기업회생' 위니아전자 직원들, 1억6000만원 임금 청구 소송서 승소'300억 임금체불'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구속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