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좌표찍기' 전공의 블랙리스트 논란…의대 교수들 줄사직 확산(종합)

경찰, 블랙리스트 조사 착수…의협 "100% 허위"
아산병원 교수 사직서 제출 등 교수 연대 움직임

전공의들이 의대 증원에 반발하며 집단행동을 이어가고 있는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로비에 의대 증원 반대 및 제42대 회장 선거 안내 포스터가 붙어 있다. 2024.3.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전공의들이 의대 증원에 반발하며 집단행동을 이어가고 있는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로비에 의대 증원 반대 및 제42대 회장 선거 안내 포스터가 붙어 있다. 2024.3.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전공의 집단 사직 사태 16일째를 맞는 6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응급환자를 위한 침상이 놓여 있다.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과 서울대병원 등은 전공의 사직 여파로 환자 수가 급감하면서 간호사 등 직원을 대상으로 무급 휴가 제도를 시행한다고 공지했다. 2024.3.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전공의 집단 사직 사태 16일째를 맞는 6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응급환자를 위한 침상이 놓여 있다.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과 서울대병원 등은 전공의 사직 여파로 환자 수가 급감하면서 간호사 등 직원을 대상으로 무급 휴가 제도를 시행한다고 공지했다. 2024.3.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20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응급실에서 의료진들이 진료를 보고 있다. 군 당국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반발한 의료계의 집단행동으로 발생하는 의료공백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군 의료체계를 민간에 개방했다. 2024.2.20/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20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응급실에서 의료진들이 진료를 보고 있다. 군 당국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반발한 의료계의 집단행동으로 발생하는 의료공백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군 의료체계를 민간에 개방했다. 2024.2.20/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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