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9일 서울 강남구 헌릉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요양원을 방문해 간호‧돌봄 현장 점검 및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제공) 2023.4.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5일 서울시내 약국에 한 시민이 들어가고 있다. 2024.1.1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필수의료대책보건복지부건강보험물리치료건강보험료필수의약품수가강승지 기자 식약처, 오징어·붕장어 수입 1위 페루와 전자위생증명 MOU"정부 사과 먼저, 입장 바뀌어야"…의협 비대위, 출범 첫날 선전포고관련 기사국민 10명 중 9명 "가임력 검사, 국가건강검진 포함되면 받을 것"국회예산처 "의료공백 수습에 건보 재정 과도하게 투입…대책 필요'"윤 대통령 "상급병원 '중환자 중심'…실손보험 개선안 연내 마련"세브란스 등 8개 병원, '상급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1차 선정"주차장서 해부학 실습" 발언에 발칵…"돌팔이 의사 양성할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