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의 날을 맞은 10일 경기 고양시 일산차병원에서 열린 '엄마가 행복하고 아기가 축복 받는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행사에서 난임 극복 부부를 비롯한 가족들이 아이와 함께 양지윤 작가의 강연을 듣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임신난임저출산산부인과강승지 기자 野, '2026학년도 의대 감원법' 추진…전공의 복귀 해법 될까?내년 보건의료 R&D 예산 2조1047억원…올해 대비 14.5%↑관련 기사"일·삶의 균형이 中企 지원 성과로"…중진공, 일·가정 양립 선포미혼 청년·신혼부부가 꼽은 BEST 정책은…저출산위 정책토론회 열어출산 100명 붕괴된 태백…임신 지원에 소득·나이 안 따진다이지혜, 45세에 셋째 임신 도전했지만 실패…"노산인 걸 느꼈다"합천군,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 '저출산 위기 극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