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시내 한 보건소에 임신 준비 부부를 위한 안내문이 놓여있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다둥이를 임신하면 태아 1명당 100만원을 의료비로 지원하고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난임 부부에게는 난임 시술비 지원 및 냉동난자 보조생식술 비용도 일부 지원하는 내용의 ‘난임·다둥이 맞춤형 지원대책’을 발표했다.2023.7.2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국민권익위원회이기림 기자 '음주운전 논란' 강기훈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사의 표명이세웅 평안북도지사 재산 1225억…주현 전 산업연구원장 152억 신고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2일, 금)보행로 없어 담장 허물어 통행 아파트 주민들…권익위 조정에 해결"딥페이크 가해자 두둔하냐?"…디지털성범죄 민원 1년새 1.7배↑[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1일, 목)광주시-입주자-시공사 합의…지하수 유출 하수도 요금 폭탄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