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시내 한 보건소에 임신 준비 부부를 위한 안내문이 놓여있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다둥이를 임신하면 태아 1명당 100만원을 의료비로 지원하고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난임 부부에게는 난임 시술비 지원 및 냉동난자 보조생식술 비용도 일부 지원하는 내용의 ‘난임·다둥이 맞춤형 지원대책’을 발표했다.2023.7.2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국민권익위원회이기림 기자 국민 10명 중 9명 "가임력 검사, 국가건강검진 포함되면 받을 것"탄녹위 신임 민간위원장에 한화진 전 환경부 장관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일, 토)배우자 수의계약 논란 안치영 충북도의원 '경고' 징계10년 간 표류 '배곧대교' 사업…'바이오 특화단지' 새 국면 맞을까?[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1일, 금)'고발 사주' 손준성 2심 선고 또 연기…"추가 법리 검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