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전국의사대표자 및 확대 임원 연석회의'에서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에 반발하며 삭발식을 하고 있다.(공동취재) 2023.11.2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정원확대대한의사협회이필수보건복지부최대집강승지 기자 의협 비대위 전공의·의대생 몫 '40%'…"한 팀 돼 증원 차단"의대생 단체 "내년에도 대정부 투쟁"…3월 복학 여부도 불투명관련 기사경기도의료원장에 이필수 전 의협회장 내정…보건노조 “철회하라”"의료대란 조속히 해결해 달라"…단양군의회 간절한 호소“힘 한번 못 써 보고 백기 들 판”…의협 '내우외환'"의대증원 막는다"…의사단체 전국 각지서 궐기대회의협 비대위 "전공의와 공동투쟁 의대증원 저지"…TV토론 제안(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