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용 경기도의료원장 후임으로 이필수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61)이 내정됐다. 사진은 이 내정자가 의협 회장이던 올 2월 6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정부의 일방적인 의대정원 증원 관련 대한의사협회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2024.2.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이필수경기도의료원대한의사협회송용환 기자 안양시, 35~39세 무주택 청년 월세 20만원 지원…주택기준 폐지가천대 수시모집 전국 1위…8만여명 지원, 24.4대 1 경쟁률관련 기사한숨 돌린 전공의 집단행동…지자체 '대책반 구성' 예의주시[뉴스1 PICK] 수술실 CCTV' 의무화…환자·보호자 요청시 촬영의사 10명 중 6명 "CCTV 달아야 한다면 수술실 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