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용 경기도의료원장 후임으로 이필수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61)이 내정됐다. 사진은 이 내정자가 의협 회장이던 올 2월 6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정부의 일방적인 의대정원 증원 관련 대한의사협회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2024.2.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이필수경기도의료원대한의사협회송용환 기자 경기신보, '경기도 장애인 오케스트라'에 1000만원 후원안양시,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관련 기사한숨 돌린 전공의 집단행동…지자체 '대책반 구성' 예의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