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소속 의대생들이 15일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에서 확대전체대표자학생총회를 개최하고 내년 학교 복귀 등을 논의하고 있다. 2024.11.1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대한전공의협의회대한의사협회비상대책위원회전공의의대생의대증원강승지 기자 의협 비대위 전공의·의대생 몫 '40%'…"한 팀 돼 증원 차단"의대생 단체 "내년에도 대정부 투쟁"…3월 복학 여부도 불투명관련 기사의협 비대위 15명 안팎 규모 될 듯…전공의 몫 '주목'"박형욱 비대위원장, 사심 없는 분…전공의에 휘둘리지 않을 것"사분오열 속 닻 올린 의협 비대위, 첫 과제는?'전공의 지지 업은' 의협 비대위원장, 의정대화 물꼬 틀까박형욱 의협 비대위원장 "소외된 전공의·의대생 견해 충분히 반영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