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우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장(왼쪽 두번째)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 저지를 위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의협은 지난 9일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 반대 투쟁을 이끌 비대위원장으로 김택우 강원도의사회장을 선출했다. 오른쪽부터 박인숙 비대위 대외협력위원장, 박명하 비대위 조직위원장, 김 비대위원장, 주수호 비대위 홍보위원장. 2024.2.14/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대한의사협회강승지 기자 의협 비대위 전공의·의대생 몫 '40%'…"한 팀 돼 증원 차단"의대생 단체 "내년에도 대정부 투쟁"…3월 복학 여부도 불투명관련 기사국회예산처 "의료공백 수습에 건보 재정 과도하게 투입…대책 필요'"'의대생 휴학 승인' D-3…여야의정협의체 출범 분수령이재명 만난 박단 "정부, 내년 의대증원부터 철회해야"(종합)이재명, 박단과 면담…"2025년 의대정원 논의해야" 공감(종합)복지부 "전공의 복귀 설득…내년 3월 수련특례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