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경남 양산시 양산부산대병원 로비에 노동조합 파업으로 인한 정상진료 불가를 알리는 전광판이 보이고 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는 오는 13일부터 의료인력 확충과 감염병 전담병원 지원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 돌입을 예고했다. 2023.7.1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보건의료노조보건복지부박민수상급종합병원간호사강승지 기자 의협 비대위 전공의·의대생 몫 '40%'…"한 팀 돼 증원 차단"의대생 단체 "내년에도 대정부 투쟁"…3월 복학 여부도 불투명관련 기사의협 "의료 멈출 것"…'간호법' 국회 소위 통과에 반발“2000공” “사회과학적”…복지위 '의대 증원' 책임 공방오늘 '의료 비상' 국회청문회…조규홍·임현택, 증인 첫 대면 격돌 예고'전제조건 함정' 빠진 의정…빅5 휴진·국회 청문회가 국면전환?전공의 불참·휴진 동력 '뚝'…범의료계 특위, 악재 속 오늘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