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한 대형병원에서 의료진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김규빈 기자 복지차관 "최근 상황 의료개혁 진전 어려워…안정되면 진행"의개특위 산하 4개 전문위 회의 중단·연기…"의료개혁 시계 제로"김정은 기자 내란 혐의 김용현 전 장관 '극단 선택' 뒤 검찰서 5시간 조사'극단 선택' 내란 핵심 김용현, 구속 후 첫 검찰 소환조사(2보)관련 기사복지차관 "최근 상황 의료개혁 진전 어려워…안정되면 진행"조규홍 "'전공의 처단' 포고령, 계엄사령관 연락 방법 없어 조치 못해"의개특위 산하 4개 전문위 회의 중단·연기…"의료개혁 시계 제로"교육부 조직 개편 '의대교육지원관' 신설…내년 말까지 한시 운영13일 수시 최초합격자 발표…2025학년도 의대 증원 그대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