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한 대형병원에서 의료진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김규빈 기자 수련병원 74곳에 급여 1.5조 선지급…건보공단 "추가 지원 적극 검토""소속 학회에 수억원 투입 국립중앙의료원 센터장 '경고' 솜방망이"김정은 기자 "가족위해 열심히 일한다고요?"…'육아랜서' 40대 아빠가 꿈꾸는 세상"이재명 방북 논의했다는 이호남, 검찰이 특정한 시간·장소에 불참"관련 기사부산대 의대교수회 "조건 없는 학생 휴학·대학 자율성 보장해야"서울의대 교수들, 용산에 두 번째 토론 제안…"기존 입장 되풀이는 곤란"윤 대통령 지지율 22%…부정평가 사유 '김 여사' 8%p 급등 [갤럽]국립의대 휴학생들, 유급 땐 등록금 148억원 날린다수련병원 74곳에 급여 1.5조 선지급…건보공단 "추가 지원 적극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