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을 비롯한 보건복지의료연대 회원들이 12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보건의료노조 총파업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보건복지의료연대는 오는 13일로 예정된 보건의료노조 총파업으로 인한 의료 공백이 국민들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며 정부와의 대화와 협상을 통해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2023.7.1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보건의료노조민주노총대한의사협회보건복지의료연대이필수강승지 기자 의협 비대위 전공의·의대생 몫 '40%'…"한 팀 돼 증원 차단"의대생 단체 "내년에도 대정부 투쟁"…3월 복학 여부도 불투명관련 기사"불가피한 선택" 아산병원 교수들 '휴진' 돌입…환자들은 거리로'전제조건 함정' 빠진 의정…빅5 휴진·국회 청문회가 국면전환?의협 '올바른 의료 특위'가 대화 창구?…"전공의가 없지 않나"보건노조 "이달 내 진료 정상화 안 되면 정부와 의사 상대 투쟁"의대증원 논의할 '수급 추계 전문위'·'의사결정 기구' 만든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