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많은데 보안 취약한 여행업계, 해커 표적 됐나…신뢰 저해 우려

모두투어, 6월쯤 개인정보 유출 사실 공지
대형 여행사 유출 사례 처음 아냐…보안 강화 움직임도

서울 중구 모두투어 본사에서 직원들이 해외여행 상품을 점검하고 있다. 2022.3.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 중구 모두투어 본사에서 직원들이 해외여행 상품을 점검하고 있다. 2022.3.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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