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 플랫폼 자율규제 방안 발표회'에 참석한 박성호 한국인터넷기업협회장(왼쪽부터), 배보찬 야놀자 플랫폼부문 대표, 정명훈 여기어때 대표. ⓒ 뉴스1 김형준 기자5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숙박 플랫폼 자율규제 방안 발표회'가 진행되고 있다.(공정거래위원회 제공)관련 키워드회원사소식야놀자여기어때공정거래위원회중개수수료숙박플랫폼숙박업중앙회소상공인김형준 기자 동행축제 막바지…김성섭 차관 "마지막까지 소비진작 이끌자""인내심 갖고 이겨내자"…中企계 2025년 사자성어 '인내외양'관련 기사야놀자·여기어때, 입점업체 6300곳 중개수수료 1%p 인하외연 확장 야놀자vs숙박 집중 여기어때…선두경쟁 가열[실적why]"불행 중 다행"…여행사 '티메프 보상안'에 한숨 돌린 소비자들'2강' 숙박 플랫폼 각축전…야놀자 바짝 뒤쫓는 여기어때'3만원 숙박쿠폰' 또 쏟아진다…여름휴가도 할인받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