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 플랫폼 자율규제 방안 발표회'에 참석한 박성호 한국인터넷기업협회장(왼쪽부터), 배보찬 야놀자 플랫폼부문 대표, 정명훈 여기어때 대표. ⓒ 뉴스1 김형준 기자5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숙박 플랫폼 자율규제 방안 발표회'가 진행되고 있다.(공정거래위원회 제공)관련 키워드야놀자여기어때공정거래위원회중개수수료숙박플랫폼숙박업중앙회소상공인김형준 기자 기보, iM뱅크와 신기술 中企 특별보증 지원…총 180억원 규모"물 환경 보호 실천"…코웨이, 임직원과 수중 '플로빙' 봉사관련 기사야놀자·여기어때, 입점업체 6300곳 중개수수료 1%p 인하"2박 이상 계좌이체만"…캠핑족 불편에도 '책임없다'는 플랫폼들'2박 우선 예약' 캠핑장 배짱영업 기승…1박 예약 안 받는 곳도소상공인들 "플랫폼 본연의 역할 집중해야…야놀자도 규제하라"소상공인 10명 중 8명 "플랫폼법 찬성…공정한 생태계 구축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