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포스코퓨처엠(003670)이 신기술로 평가받는 Ultra Hi-Ni(울트라 하이니켈) 단결정 양극재를 공개한다. 전기차 산업을 이끌 신기술을 소개하고 차별화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서다.
포스코퓨처엠은 다음 달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5에 참가해 양·음극재 기술 로드맵을 소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포스코그룹은 이차전지 소재 대표 사업 회사인 포스코퓨처엠이 주관해 'Move on, Change the Future'를 주제로 참가한다.
포스코퓨처엠은 배터리 소재 신기술을 전면에 내세운다. 니켈 함량을 95% 이상으로 높인 Ultra Hi-Ni(울트라 하이니켈) 단결정 양극재와 배터리 충전 속도를 단축하고 저장용량을 높일 수 있는 저팽창 천연흑연 음극재를 소개한다. 전기차의 가격을 낮춰 대중화를 이끌 LMR(리튬망간리치)와 LMFP(리튬망간인산철) 연구개발 현황도 제시한다.
포스코홀딩스(005490)는 미래기술연구원에서 개발 중인 고체전해질과 리튬메탈음극재를 소개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구동모터코어와 포스코의 배터리팩, 원통형 배터리캔 소재 등 전기차용 철강 제품도 전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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