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식 한국무역협회(KITA) 회장(오른쪽)과 게리 샤피로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 회장이 9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가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면담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한국무역협회 제공)관련 키워드CES2025최동현 기자 필름 붙이자 3D가 튀어나왔다…롯데 칼리버스 혁신기술[CES현장]최태원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해야 AI 발전 가능"[CES 2025]금준혁 기자 윤진식 "CES아시아, 서울서 다시 열자"…샤피로 "협력 지속"(종합)[CES2025]일본발 진에어, 기체결함으로 결항…제주항공 그 기종관련 기사U+도 "결제·예매 척척" 행동하는 AI 에이전트 준비…올해 출시해외매체 사로잡은 LG 올레드 TV…'최고 제품' 릴레이[CES 2025][뉴스1 PICK]'AI와 로봇의 향연' 14만명 찾은 CES 폐막'입는 헬스케어로봇'의 등장…바디프랜드 '733'에 CES 주목LG전자 부스 '깜짝 방문' 스티비 원더 "엑스붐 맘에 든다"[CES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