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세계 최대 IT(정보기술)·가전 전시회 'CES 2025' 개막을 하루 앞둔 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가진 기조연설에서 그레이스 블랙웰 NVLink72을 소개하고 있다. 2025.1.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세계 최대 IT(정보기술)·가전 전시회 'CES 2025' 개막을 하루 앞둔 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기조연설을 듣기 위해 취재진과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2025.1.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CES2025박주평 기자 SW부터 라이다까지…조각조각 맞춰지는 자율주행 퍼즐[CES 현장]알파벳·아마존 로보택시 다른 길…우군확보vs마이웨이[CES 현장]김재현 기자 문 열리자 테크리더도 '오픈런'…최고 IT쇼 시작됐다[CES 현장]젠슨 황 "삼성 HBM 납품 확신…최태원 만날 것"(종합)[CES현장]관련 기사美 CES2025 원주관 개관…팀엘리시움 등 8개사 참여부산상공회의소, CES 2025에 참관단 파견"6만전자 보인다"…삼성전자, 어닝쇼크에도 3.4% 급등[핫종목](종합)SW부터 라이다까지…조각조각 맞춰지는 자율주행 퍼즐[CES 현장]전북대, 'CES'에서 첨단기술 선보여…동물 조기 암 진단장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