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CES②]현실로 다가온 'AI 홈'…삼성전자·LG전자 격돌

온디바이스 AI 보급…가전기기·모빌리티 24시간 연결·제어
혁신상 휩쓴 삼성·LG…스크린 가전 및 모빌리티 확장 강조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4' 개막을 하루 앞둔 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에서 열린 삼성전자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4.1.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4' 개막을 하루 앞둔 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에서 열린 삼성전자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4.1.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LG전자가 CES 2025에서 AI홈이 모빌리티 공간으로 확장한 ‘MX(Mobility eXperience)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MX 플랫폼은 차량 내부 공간을 고객 각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AI가전과 IoT기기를 조합해 만들 수 있는 이동식 맞춤 공간이다. 사진은 MX 플랫폼을 주제로 한 콘셉트 차량. (LG전자 제공) 2025.1.2/뉴스1
LG전자가 CES 2025에서 AI홈이 모빌리티 공간으로 확장한 ‘MX(Mobility eXperience)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MX 플랫폼은 차량 내부 공간을 고객 각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AI가전과 IoT기기를 조합해 만들 수 있는 이동식 맞춤 공간이다. 사진은 MX 플랫폼을 주제로 한 콘셉트 차량. (LG전자 제공) 2025.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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