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남 한번 더 찾아간 김승연…"글로벌 자산운용사로 도약" 격려

63빌딩 한화자산운용 방문…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등 배석
"PE·VC, ETF·연금사업 또 한 번 도약해 투자자 풍요롭게 만들어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 위치한 한화자산운용 본사를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는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한화그룹 제공) ⓒ News1 최동현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 위치한 한화자산운용 본사를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는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한화그룹 제공) ⓒ News1 최동현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5일 한화자산운용 현장 경영을 마치고 63빌딩을 떠나는 길에 점심 식사 후 복귀하던 200여 명의 직원이 환송하고 있다.(한화그룹 제공) ⓒ News1 최동현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5일 한화자산운용 현장 경영을 마치고 63빌딩을 떠나는 길에 점심 식사 후 복귀하던 200여 명의 직원이 환송하고 있다.(한화그룹 제공) ⓒ News1 최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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