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5일 한화자산운용 현장 경영을 마치고 63빌딩을 떠나는 길에 점심 식사 후 복귀하던 200여 명의 직원이 환송하고 있다.(한화그룹 제공) ⓒ News1 최동현 기자관련 키워드한화한화생명보험최동현 기자 차남 한번 더 찾아간 김승연…"글로벌 자산운용사로 도약" 격려SKC, 이차전지소재·화학 사업 부진에 3분기 적자 확대(종합2보)관련 기사한화생명 암 진단부터 치료까지 책임지는 'The 시그니처 암보험' 출시한화생명, 생명보험업계 '유일' ESG 평가 '통합 A등급' 획득한화리츠 "장교동 한화빌딩 매입…1주당 배당금 연간 270원 목표"생보사, 일시납 계약 '급증'…금리인하에도 저축성보험에 '올인'한국외대, 홍정표 한화생명 부사장 초청 특강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