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 어수선 벌써 4년…아시아나 직원 매년 300명씩 떠났다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결합 마무리 단계지만…심사 장기화에 아시아나 직원 이탈 가속화
채용 없어 2030 줄고 4050 늘어…아시아나 화물사업부 분리에 내부반발도 커져

17일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교육훈련동에서 열린 일본 대학생 '승무원 체험과정'에서 일본 오키나와 인터내셔널 리조트 칼리지 학생들이 '워킹' 연습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2022.11.17/뉴스1
17일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교육훈련동에서 열린 일본 대학생 '승무원 체험과정'에서 일본 오키나와 인터내셔널 리조트 칼리지 학생들이 '워킹' 연습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2022.11.17/뉴스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