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절차가 11일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지분 인수를 끝으로 4년 끝에 마무리 된다. 대한항공은 오는 12일부로 아시아나항공을 자회사로 편입, 주요 임원진 선임을 할 예정이다. 2024.12.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대한항공진에어에어부산티웨이항공에어프레미아김정현 기자 [인사] KB증권[인사] KB자산운용관련 기사베트남 여객, 올해 첫 1000만 시대…日·中 이어 세번째 대기록아시아나 품은 조원태 일성…"잘했던 것 더 잘 하는 게 책무"부산시민단체 "에어부산 분리매각에 부산시도 동참해야"아시아나항공, 내일 대한항공 자회사로…"인력 재배치 가속"합병 대한항공 뜨면 '통합 LCC'도 온다…위협받는 맏형 제주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