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선 HD현대 부회장과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HD현대와 한화의 가스텍 2024 부스 조감도(HD현대·한화오션 제공)관련 키워드김동관정기선HD현대한화에이치디한국조선해양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오션가스텍박종홍 기자 '밥캣 분할합병 무산' 두산, 수소·반도체 중심 개편 재추진(종합)고려아연 노조, 이학영 부의장에 "MBK 적대적 M&A 중지 촉구" 건의관련 기사'탄핵에 트럼프' 8년전 반복…'이중의 과제' 총수들 분주한 연말허창수 GS 명예회장 모친상…범LG家·정재계 인사 조문 행렬(종합)경영 전면 나서는 오너家 3·4세들…초고속 승진에 후계 수업 박차군함 양강 '원팀' 만든 호주의 눈물…KDDX부터 손잡아? 글쎄손 내민 한화오션에 HD현대 "원칙대로"…8조 군함전쟁 '변곡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