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발 노선 늘리는 진에어…에어부산 빈자리 채울 수 있을까

진에어, 나고야 등 부산발 국제선 확대…대한항공도 부산~칭다오 재운항
지역에선 '에어부산 분리매각' 요구…부산 노선, 아시아나 합병시 제주항공과 양강

인천국제공항에 늘어서 있는 항공기들. 2022.3.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인천국제공항에 늘어서 있는 항공기들. 2022.3.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