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미국 코네티컷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국법인(HAU) 체셔 공장에서 HAU 직원이 항공엔진 부품 중 하나인 케이스(case)를 기계로 가공하고 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국법인 체셔 공장 전경.(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국법인의 뉴잉턴 공장 전경.(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관련 키워드한화에어로스페이스이동희 기자 尹 체코행에 총수들 다 갔다…"원전 넘어 첨단산업 전방위 협력"'빅컷'에 美 자동차 수요 증가…'빅맨' 현대차·기아 웃는다관련 기사'탈탄소 수소전지''탈화재 ESS'…정기선-김동관 '에너지' 전쟁"국산 전투기에 언제까지 美 엔진 쓰나"…연내 국산화 로드맵 기대한화에어로, 호주 길모어스페이스와 우주사업 협력'해양플랜트' 힘주는 한화…싱가포르 전문업체 연내 경영권 확보[단독] 韓 방산업체 인니 사무소 보안점검…'기술 유출' 확인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