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훈 현대차 사장, 글로벌 수소위원회 공동의장 선임

2019년 정의선 회장 이어 두 번째

 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이 글로벌 최고경영자(CEO) 협의체인 ‘수소위원회(HydrogenCouncil)’ 공동의장을 맡는다. 수소위원회는 올해 6월 임기가 만료된 가네하나 요시노리(Kanehana Yoshinori) 가와사키 중공업 회장 후임으로 장재훈 사장을 새로운 공동의장에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산지브 람바 린데 CEO, 이바나 제멜코바 수소위원회 CEO, 장재훈 현대차 사장.(수소위원회 제공)
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이 글로벌 최고경영자(CEO) 협의체인 ‘수소위원회(HydrogenCouncil)’ 공동의장을 맡는다. 수소위원회는 올해 6월 임기가 만료된 가네하나 요시노리(Kanehana Yoshinori) 가와사키 중공업 회장 후임으로 장재훈 사장을 새로운 공동의장에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산지브 람바 린데 CEO, 이바나 제멜코바 수소위원회 CEO, 장재훈 현대차 사장.(수소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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