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이 글로벌 최고경영자(CEO) 협의체인 ‘수소위원회(HydrogenCouncil)’ 공동의장을 맡는다. 수소위원회는 올해 6월 임기가 만료된 가네하나 요시노리(Kanehana Yoshinori) 가와사키 중공업 회장 후임으로 장재훈 사장을 새로운 공동의장에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산지브 람바 린데 CEO, 이바나 제멜코바 수소위원회 CEO, 장재훈 현대차 사장.(수소위원회 제공)관련 키워드현대차장재훈브랜드현대차이동희 기자 尹 체코행에 총수들 다 갔다…"원전 넘어 첨단산업 전방위 협력"'빅컷'에 美 자동차 수요 증가…'빅맨' 현대차·기아 웃는다관련 기사'빅컷'에 美 자동차 수요 증가…'빅맨' 현대차·기아 웃는다현대차·기아 신용등급 '올 A' 큰일 했구나…외신들 "韓 자동차 이정표"신용 올 A 현대차…장재훈 사장 "적절한 전략, 선제적 전개할 것"현대차 "美 조지아 신공장서 하이브리드도 생산…제네시스에 HEV"현대차 "2045년 탄소배출 제로 달성"…HMGMA 중심 수소 생태계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