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이 글로벌 최고경영자(CEO) 협의체인 ‘수소위원회(HydrogenCouncil)’ 공동의장을 맡는다. 수소위원회는 올해 6월 임기가 만료된 가네하나 요시노리(Kanehana Yoshinori) 가와사키 중공업 회장 후임으로 장재훈 사장을 새로운 공동의장에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산지브 람바 린데 CEO, 이바나 제멜코바 수소위원회 CEO, 장재훈 현대차 사장.(수소위원회 제공)관련 키워드현대차장재훈브랜드현대차이동희 기자 [르포]현대차·도요타·GM 모두 작심했다…LA서 펼쳐진 車 전쟁무뇨스 사장 "보조금만 보고 사업하지 않아…어떤 규제도 준비"관련 기사[르포] 베벌리힐스 대저택 구름 인파 '아이오닉9' 등장에 탄성유려한 보트가 달린다…현대차 대형 전기 SUV '아이오닉9' 첫 공개'정의선 믿을맨' 장재훈 전진배치…검증된 리더로 변화·혁신 가속현대차 장재훈 부회장 승진·성 김 사장 영입…"담대한 전진"(종합)'정의선 믿을맨' 장재훈 부회장 승진…현대차 글로벌 성장 이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