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4' 개막 첫 날인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 마련된 현대차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수소 생태계 관련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2024.1.1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현대자동차수소HMGMA수소 모빌리티탄소탄소제로브랜드현대차박기범 기자 대한항공, 내주 아시아나 지분 조기 인수…자회사 편입 앞당긴다한화시스템, 방사청과 2050억 규모 '천마 군수지원 3차' 계약관련 기사무뇨스 "현대차 CEO 임명 나도 놀라…'더 빨리·더 미리·유연히' 美 대응"'美 빅4' 현대차그룹, 최대 부스…친환경차 질주(종합)[LA오토쇼]전동화 미래 확신하는 현대차…친환경차 라인업 과시[LA오토쇼][정의선 4년]이제 안쫓고 '끌고 간다'…2위 폭스바겐이 눈앞현대차 누적생산 1억대 돌파…"미래차로 새로운 1억대 시대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