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안전하고 더 멀리 간다…차세대 전기 상용차 '현대 ST1'[시승기]

스타리아 닮은 앞모습…전동식 슬라이딩 도어 등 카고 이용 편리함
완충 주행거리 317㎞, 포터 일렉트릭보다 100㎞ 이상 더 달려

 현대자동차의 전기 상용차 'ST1'ⓒ 뉴스1 이동희 기자
현대자동차의 전기 상용차 'ST1'ⓒ 뉴스1 이동희 기자

 측면 전동식 슬라이딩 도어를 연 ST1.ⓒ 뉴스1 이동희 기자
측면 전동식 슬라이딩 도어를 연 ST1.ⓒ 뉴스1 이동희 기자

ST1 실내.ⓒ 뉴스1 이동희 기자
ST1 실내.ⓒ 뉴스1 이동희 기자

충전 중인 ST1.ⓒ 뉴스1 이동희 기자
충전 중인 ST1.ⓒ 뉴스1 이동희 기자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ST1 신차발표회. 2024.4.2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ST1 신차발표회. 2024.4.2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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