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ST1 신차발표회에서 차량의 플랫폼이 선보이고 있다. ⓒ News1 김명섭 기자23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ST1 신차발표회에서 다양한 차량의 플랫폼이 선보이고 있다. 2024.4.2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현대차ST1중국포터브랜드현대차이동희 기자 [르포]현대차·도요타·GM 모두 작심했다…LA서 펼쳐진 車 전쟁무뇨스 사장 "보조금만 보고 사업하지 않아…어떤 규제도 준비"관련 기사현대차·기아에 이어 BMW도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 공개(종합)현대차, 전기차 13종 배터리 공개…코나만 '중국산' CATL'보급형·고급형 신차' 올해 캐즘 돌파…배터리도 '약속의 하반기' 온다캐스퍼EV·네오룬·EV3·오로라…기대작 품고 부산모빌리티쇼 개막'택배차·구급차·펫숍' 다 맞춰줍니다…현대차 플랫폼 전기차 'ST1'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