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막한 '2024 LA 오토쇼'에서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호세 무뇨스(Jose Munoz) 사장이 발표하고 있는 모습.(현대차 제공)관련 키워드현대차호세 무뇨스브랜드현대차이동희 기자 [르포]현대차·도요타·GM 모두 작심했다…LA서 펼쳐진 車 전쟁무뇨스 사장 "보조금만 보고 사업하지 않아…어떤 규제도 준비"관련 기사[르포]현대차·도요타·GM 모두 작심했다…LA서 펼쳐진 車 전쟁'美 빅4' 현대차그룹, 최대 부스…친환경차 질주(종합)[LA오토쇼]전동화 미래 확신하는 현대차…친환경차 라인업 과시[LA오토쇼][르포] 베벌리힐스 대저택 구름 인파 '아이오닉9' 등장에 탄성'정의선 믿을맨' 장재훈 전진배치…검증된 리더로 변화·혁신 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