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ST1 응급 구조차, 경찰 작전차, 전기 바이크 충전차가 전시되어 있는 모습(현대차 제공) 충전 중인 ST1 카고.(현대차 제공) 섀시캡 형태의 ST1 모습.(현대차 제공)관련 키워드현대차ST1브랜드현대차이동희 기자 [르포]현대차·도요타·GM 모두 작심했다…LA서 펼쳐진 車 전쟁무뇨스 사장 "보조금만 보고 사업하지 않아…어떤 규제도 준비"관련 기사'HEV' 팰리세이드·'가격인하' 익스플로러…연말 대형 SUV 큰장'보급형·고급형 신차' 올해 캐즘 돌파…배터리도 '약속의 하반기' 온다캐스퍼EV·네오룬·EV3·오로라…기대작 품고 부산모빌리티쇼 개막부산모빌리티쇼 28일 개막…국내외 인기 브랜드 대거 출격현대차그룹, 부산모빌리티쇼 꽉 채운다…총 36대 차량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