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하루에도 수십만명이 오가는 공항, 하루하루가 생방송입니다. 주인공은 당연히 비행기와 승객입니다. 이 수많은 '설렘'들을 무사히 실어나르기 위해 오늘도 묵묵히 항공사와 공항의 온갖 조연들이 움직입니다. 이들에게서 듣는 하늘 이야기, '온에어'입니다.서울 용산구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직원들이 승객들의 탑승수속 업무 예행연습을 하고 있다. 2022.5.22/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수하물처리시설(BHS)에서 직원들이 승객들의 수하물이 담긴 항공화물 탑재용기(ULD)를 공항철도 직통열차에 싣고 있다. 2022.5.22/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수하물처리시설(BHS)에서 직원들이 승객들의 수하물이 담긴 항공화물 탑재용기(ULD)를 공항철도 직통열차에 싣고 있다.(공동취재사진)2022.5.22/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관련 키워드금준혁의온에어금준혁 기자 한화에어로, LIG넥스원과 천궁-Ⅱ 발사대 계약…9400억 규모BMW코리아, AI 기반 고객의 소리 분석 시스템 도입관련 기사항공기 종합병원 'MRO'…해체·조립 스케일에 깜짝[금준혁의 온에어](끝)450톤 싣고 시속 420㎞ 달려…비행기 타이어의 비밀[금준혁의 온에어]기내서 인스타도 넷플도 맘껏 보라는데…어떻게 이게 돼요[금준혁의 온에어]"비행기 '발통'이 뭐냐고요?…과거 일본어 번역 잔재죠"[금준혁의 온에어]"고열의 어린이 환자가 생겼습니다…우리 비행기 회항합니다"[금준혁의 온에어]
편집자주 ...하루에도 수십만명이 오가는 공항, 하루하루가 생방송입니다. 주인공은 당연히 비행기와 승객입니다. 이 수많은 '설렘'들을 무사히 실어나르기 위해 오늘도 묵묵히 항공사와 공항의 온갖 조연들이 움직입니다. 이들에게서 듣는 하늘 이야기, '온에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