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하루에도 수십만명이 오가는 공항, 하루하루가 생방송입니다. 주인공은 당연히 비행기와 승객입니다. 이 수많은 '설렘'들을 무사히 실어나르기 위해 오늘도 묵묵히 항공사와 공항의 온갖 조연들이 움직입니다. 이들에게서 듣는 하늘 이야기, '온에어'입니다.작업자들이 항공기 타이어를 제척하는 모습 2024.06.25/뉴스1 ⓒ News1 금준혁 기자항공기에서 분해된 엔진덮개의 모습 2024.06.25/뉴스1 ⓒ News1 금준혁 기자항공기에서 분해된 엔진의 모습 2024.06.25/뉴스1 ⓒ News1 금준혁 기자관련 키워드금준혁의온에어금준혁 기자 '수요 주춤' 글로벌 해상운임 4주째 하락 2500선 근접세계 1위 MSC 손잡은 HMM…왜 '동맹' 대신 느슨한 '협력'일까관련 기사450톤 싣고 시속 420㎞ 달려…비행기 타이어의 비밀[금준혁의 온에어]기내서 인스타도 넷플도 맘껏 보라는데…어떻게 이게 돼요[금준혁의 온에어]"비행기 '발통'이 뭐냐고요?…과거 일본어 번역 잔재죠"[금준혁의 온에어]"고열의 어린이 환자가 생겼습니다…우리 비행기 회항합니다"[금준혁의 온에어]공항 직통열차, 사람만 타냐고요?…"수하물도 부칩니다"[금준혁의 온에어]
편집자주 ...하루에도 수십만명이 오가는 공항, 하루하루가 생방송입니다. 주인공은 당연히 비행기와 승객입니다. 이 수많은 '설렘'들을 무사히 실어나르기 위해 오늘도 묵묵히 항공사와 공항의 온갖 조연들이 움직입니다. 이들에게서 듣는 하늘 이야기, '온에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