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하루에도 수십만명이 오가는 공항, 하루하루가 생방송입니다. 주인공은 당연히 비행기와 승객입니다. 이 수많은 '설렘'들을 무사히 실어나르기 위해 오늘도 묵묵히 항공사와 공항의 온갖 조연들이 움직입니다. 이들에게서 듣는 하늘 이야기, '온에어'입니다.정석비행훈련원에서 비행 중인 세스나(사진은 기사와 관계없음) 2024.03.11/뉴스1 ⓒ News1 금준혁 기자관련 키워드금준혁의온에어금준혁 기자 한화시스템, 이집트에 K11·K9 사격시스템 수출…750억 규모현대로템, 대만 무인경전철 초도물량 공급…"납기 3개월 단축"관련 기사항공기 종합병원 'MRO'…해체·조립 스케일에 깜짝[금준혁의 온에어](끝)450톤 싣고 시속 420㎞ 달려…비행기 타이어의 비밀[금준혁의 온에어]기내서 인스타도 넷플도 맘껏 보라는데…어떻게 이게 돼요[금준혁의 온에어]"고열의 어린이 환자가 생겼습니다…우리 비행기 회항합니다"[금준혁의 온에어]공항 직통열차, 사람만 타냐고요?…"수하물도 부칩니다"[금준혁의 온에어]
편집자주 ...하루에도 수십만명이 오가는 공항, 하루하루가 생방송입니다. 주인공은 당연히 비행기와 승객입니다. 이 수많은 '설렘'들을 무사히 실어나르기 위해 오늘도 묵묵히 항공사와 공항의 온갖 조연들이 움직입니다. 이들에게서 듣는 하늘 이야기, '온에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