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 정유석 부사장이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4 부산모빌리티쇼’ 보도발표회에서 경형 전기 SUV '캐스퍼 일렉트릭'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차는 캐스퍼 일렉트릭에 49kWh급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를 탑재해 315㎞에 달하는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를 달성했다. 또한 10%에서 80%까지 단 30분만에 충전이 가능해 충분한 도심주행이 가능하다. (현대자동차 제공) 2024.6.27/뉴스1관련 키워드전기차배터리현대차SK온부산모빌리티쇼기아현대자동차LG에너지솔루션배지윤 기자 "술 한 잔도 똑똑하게"…글로벌 주류社 '책임 음주 캠페인' 눈길[단독]'합성니코틴 규제 논의' 해 안 넘긴다…공청회 예정대로 진행김종윤 기자 전기차 캐즘에 길어지는 한파…K-양극재, 선장 바꾸고 월동준비포스코가 키운 스타트업 '날았다'…정부 창업경진대회 대거 수상관련 기사올해 가장 안전한 자동차는?…기아 EV3·볼보 S60 등 1등급강인해진 외관·넓어진 실내…신형 팰리세이드 사전계약 개시'트럼프 리스크'에 급락한 2차전지株, 저가매수세 유입에 반등[핫종목]"트럼프팀, 전기차 지원 중단하고 배터리 소재에 관세 매기려 해"역대급 실적에도 철저한 성과주의…현대차그룹 세대교체 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