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23일 브랜드 최초의 픽업 '더 기아 타스만'(The Kia Tasman)의 전용 위장막 모델을 공개했다. (기아 제공) 2024.4.23/뉴스1제네시스의 초대형 전동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네오룬. (제네시스 제공) 2024.3.26/뉴스1관련 키워드현대차기아부산모빌리티쇼브랜드현대차이동희 기자 [르포]현대차·도요타·GM 모두 작심했다…LA서 펼쳐진 車 전쟁무뇨스 사장 "보조금만 보고 사업하지 않아…어떤 규제도 준비"관련 기사"하이브리드만 준다면이야"…'택갈이' 논란에도 中 손잡는 업체들"신차 효과에 모처럼 웃었다"…르노·KGM, 국내판매 반등 성공임단협 파행에 르노 신차 '심정지' 위기…'그랑 콜레오스' 무슨 죄"캐즘 터널 끝 보인다"…내년 EU 전기차 침투율 24%로 반등 전망기아 첫 픽업 '타스만' 10월 공개…사우디서 '월드 프리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