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가 지난 1일 경기도 성남시 글로벌R&D센터(GRC)에 설치된 '해피빈 기부 키오스크' 화면. 5일 기준 802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목표액의 88%를 달성했다(HD현대 제공)(HD현대 제공)관련 키워드HD현대최동현 기자 "시멘트값 내려라" vs "우리도 죽겠다"…건설 불황에 갈등 임계점"캐즘 밸리, ESS로 넘자"…K-배터리, 전기차 액셀서 발 뗐다관련 기사'콧노래' 조선업계, 일감 가려 받는다…"카타르발 잭팟 가시권""1위도 가능해"…화끈한 경기력에 강원FC 팬들, 리그 우승 기대감80년대생 3·4세, 수백억 들여 자사주 폭풍매수…"승계 앞으로"HD현대중 노사, 추석 전 임단협 타결 실패…노조, 연휴 이후 투쟁수위↑"28조 친환경항공유 시장 잡아라"…SAF 사업 뛰어드는 정유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