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가 신규 투자한 전용 탱크 및 배관을 통해 이송한 바이오 원료로, 코프로세싱 방식의 지속가능항공유(SAF) 연속 생산이 가능한 설비 전경. (SK에너지 제공)오종훈 SK에너지 사장과 안와르 에이 알-히즈아지 에쓰오일 대표이사,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 사장,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지난달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열린 'SAF 상용 운항 취항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한항공 제공)관련 키워드SK이노베이션HD현대오일뱅크S-OIL최동현 기자 금호석유화학 중앙연구소 임직원, 대전 취약계층에 연탄나눔코오롱스페이스웍스, 이노스페이스와 우주·방산 사업 맞손관련 기사정유업계 "SAF 시장 주도권 놓칠라…정책 지원 서둘러야"(종합)허세홍 GS칼텍스 사장 "지속가능항공유 생산 검토 중"계엄발 환율 상승에 울고 中 부양책에 웃고…정신없는 정유업계"트럼프 우군이냐 아니냐"…실적 급한 정유업계 머릿속 하얘졌다"'액침냉각'에 미래 담근다"…정유업계 희망 떠오르는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