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와 수원FC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29라운드 홈경기가 열린 지난 1일 강원 강릉종합운동장에 모인 강원FC 팬들이 버스에서 내리는 선수단을 응원하고 있다. 2024.9.2/뉴스1 윤왕근 기자울산 현대와의 원정경기 응원에 나선 강원FC 팬들.(강원FC 제공)강원FC와 수원FC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29라운드 홈경기가 열린 지난 1일 강원 강릉종합운동장에 모인 강원FC 팬들이 버스에서 내리는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모여 있다. 2024.9.2/뉴스1 윤왕근 기자 관련 키워드강원fc강릉홈1위한귀섭 기자 강원 강릉 호우경보, 동해중부바다 풍랑경보'철원 99.5㎜·속초 80.5㎜' 강원 집중호우…비 피해 6건 접수관련 기사K리그 구장 최고의 잔디는?…'강릉종합운동장' 2년 연속 선정[르포] "우리가 원조 '구도(球都)'"…강원FC 돌풍에 다시 들끓는 강릉선두 탈환했지만…막판 무너진 강원, 수원FC와 아쉬운 무승부9월 1일 강원FC 홈경기서 '속초시·고성군의 날' 개최강릉 경기서 관중 1만3170명 신기록 강원FC, 매출도 껑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