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트먼 'AI칩 큰그림'에 반도체업계 촉각…삼성·SK '기회' 찾나

극심한 AI 반도체 공급난 배경…최대 7조달러 쏟아 탈엔비디아 추진
'파운드리·HBM' 삼성전자·SK하이닉스 협업 필요할 듯…"현실성 떨어져" 의견도

지난 11월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에 참석한 샘 올트먼 오픈 AI 전 최고경영자(CEO). 2023.11.16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지난 11월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에 참석한 샘 올트먼 오픈 AI 전 최고경영자(CEO). 2023.11.16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전경. (삼성전자 제공) ⓒ News1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전경. (삼성전자 제공) ⓒ News1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R&D센터에서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가운데), 최우진 SK하이닉스 P&T 담당(오른쪽)으로부터 HBM웨이퍼와 패키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SK그룹 제공)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R&D센터에서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가운데), 최우진 SK하이닉스 P&T 담당(오른쪽)으로부터 HBM웨이퍼와 패키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SK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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