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전경. (삼성전자 제공) ⓒ News1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R&D센터에서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가운데), 최우진 SK하이닉스 P&T 담당(오른쪽)으로부터 HBM웨이퍼와 패키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SK그룹 제공)관련 키워드삼성전자SK하이닉스브랜드삼성김재현 기자 온통 잿빛 소식이지만…'이재용 픽' 하만, 역대 최대 실적 순항흔들리는 반도체 깃발…삼성전자 오늘 창립 55주년 기념식관련 기사'HBM 큰손'에 큰형님 삼성 들어간다…'AI 칩' 이제부터 본게임대우건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로이터 "삼성 HBM3E 8단 엔비디아 검증 통과"…삼성 "확인 불가"(종합)'AI 소외' 인텔 곤두박질 보라…'돌아온 반도체'에도 비장한 삼성'반도체 자존심' 회복한 삼성전자…상반기 영업익 SK하이닉스 추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