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 대전력망 기술회의(CIGRE)에서 방문객들이 LS전선-LS일렉트릭의 전시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LS전선 제공) ⓒ News1 한재준 기자관련 키워드엘에스전선엘에스일렉트릭한재준 기자 위기극복 다짐 위해 경제계 총집결…"국정 안정화 절실"(종합)경제계 만난 권성동 "정치가 제 역할 못해 면목 없다"관련 기사LS일렉트릭-한수원, SMR 기반 '스마트 넷제로시티' 구축 맞손LS그룹, '협력사 CEO 포럼' 개최…"소중한 파트너와 동반성장"LS전선-LS일렉, 데이터센터용 초전도 설루션 세계 첫 출시LS그룹, 美 1조원 해저케이블 공장 건설에 급등[핫종목]'요즘 세계서 제일 바쁜' LS…전력기기 수요 폭증에 글로벌 증설 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