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경기 화성시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에서 열린 세계 최초 GAA 기반 3나노 양산 출하식에서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가운데)과 경계현 삼성전자 대표이사(왼쪽), 최시영 사업부장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3나노 공정은 반도체 제조 공정 가운데 가장 앞선 기술이며, GAA 역시 세밀한 제어로 반도체의 효율을 높이는 차세대 핵심 기술로 알려졌다.(공동취재) 2022.7.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HBMAIDDR5GAA경계현반도체브랜드삼성관련 기사'방심의 병' 앓는 삼성…"고민보다 행동 필요"[이재용 회장 2년]"사법리스크 해소 기다리다 오너 리더십 실기"[이재용 회장 2년]"AI만 맑아" 결론 낸 TSMC…반도체시장 '승자독식' 정글 됐다엔비디아 반등에 SK하이닉스 '19만닉스' 회복…삼전은 제자리[핫종목]삼성전자, 업계 첫 12나노급 GDDR7 개발…차세대 AI 컴퓨팅 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