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부정거래 행위·시세조종) 등 항소심 2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10.1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박주평 기자 "사법리스크 해소 기다리다 오너 리더십 실기"[이재용 회장 2년]獨 IFA "내년 삼성 반도체·엔비디아 유치…中 편향 극복할 것"관련 기사삼성전자 광주, 구형 냉장고 생산 해외로 옮기고 신모델 도입과기수석 "SMR 4기 건설 연말에 발표…'삼성 위기' 동의 안 해""유튜브 보고 멕시코 티켓 샀어요"…다가온 중남미, 쿠바는 언제[기자의눈] 선장이 X맨?…'대왕고래' 의혹 자초한 석유공사'방심의 병' 앓는 삼성…"고민보다 행동 필요"[이재용 회장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