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미국 출장을 마치고 13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지니스항공센터를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4.6.1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4일 중국 텐진에 위치한 삼성전기 사업장을 방문해 MLCC 생산 공장을 점검하고 있다. 텐진 공장은 부산사업장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 IT·전장용 MLCC를 공급하는 주요 생산 거점 중 한 곳이다. (삼성전자 제공) 2023.3.26/뉴스1관련 키워드삼성전자한재준 기자 삼성전자 가전 고객 10명 중 3명은 '구독'…출시 한 달 '흥행'지역 청소년 진로상담하는 LG전자 임직원…4년간 2241명 지도관련 기사'최대 360조원 투자' 용인 반도체 산단… 입지규제 해제 마무리로 속도美 산타랠리 못 따라가는 코스피…2440선 붕괴[개장시황]개장시황]롯데 한덕화학, 평택에 반도체 현상액 공장 짓는다…1300억 투자삼성전자 가전 고객 10명 중 3명은 '구독'…출시 한 달 '흥행'코스맥스그룹, 2025년 정기 임원 인사 단행…"미래 경쟁력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