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미국 출장을 마치고 13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지니스항공센터를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4.6.1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4일 중국 텐진에 위치한 삼성전기 사업장을 방문해 MLCC 생산 공장을 점검하고 있다. 텐진 공장은 부산사업장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 IT·전장용 MLCC를 공급하는 주요 생산 거점 중 한 곳이다. (삼성전자 제공) 2023.3.26/뉴스1관련 키워드삼성전자한재준 기자 ㈜LG 주주환원 본격화…자사주 5000억 2026년까지 전량 소각오픈AI, 구글 아성 도전하나…삼성전자 기기에 AI 기능 탑재 검토관련 기사한동훈 "배임죄로 기소된 이재명이 배임죄 면책하자 해"SK하이닉스, 돌아온 외국인 수급에 '활짝'…4%대 상승 마감[핫종목]'알테오젠 급락' 코스닥 23개월 만에 최저…코스피 2500선 탈환[시황종합]'임금협약 부결' 전삼노 집행부 불신임투표 돌입…혼란 불가피"AI 반도체에 투자하라"…미래에셋, 세계 최초 ASOX 추종 ETF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