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엔비디아 본사 건물의 모습. 2015.02.11 ⓒ 로이터=뉴스1 ⓒ News1 임여익 기자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열린 TSMC의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OIP) 에코시스템 포럼 2024'에서 SK하이닉스의 HBM3E가 엔비디아의 H200 텐서 코어 GPU와 함께 공동 전시됐다.(SK하이닉스 제공) 2024. 9. 26/뉴스1 ⓒ News1 한재준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SK하이닉스한재준 기자 인사는 안정, 조직은 혁신…LG '내실·성장' 두 마리 토끼 잡는다LG전자 조직개편…냉난방공조사업부 신설·생활가전에 로봇 더해관련 기사기관 매수에 삼성전자 1.99% 상승 마감…SK하이닉스는 하락[핫종목]개인·외국인 매도에 코스피 약보합 마감…2480선 사수[시황종합]영진전문대-티앤에스엔지니어링, 맞춤형 주문식교육 협약 체결코스피 7거래일 만에 2490선 회복…삼성전자 상승 전환[장중시황]엔비디아 내렸지만…'최고층 낸드 양산' SK하이닉스 선방[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