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엔비디아 본사 건물의 모습. 2015.02.11 ⓒ 로이터=뉴스1 ⓒ News1 임여익 기자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열린 TSMC의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OIP) 에코시스템 포럼 2024'에서 SK하이닉스의 HBM3E가 엔비디아의 H200 텐서 코어 GPU와 함께 공동 전시됐다.(SK하이닉스 제공) 2024. 9. 26/뉴스1 ⓒ News1 한재준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SK하이닉스한재준 기자 "AI만 맑아" 결론 낸 TSMC…반도체시장 '승자독식' 정글 됐다현대차는 젊어지는데 기아는 고령화…50대 이상 임직원이 '절반'관련 기사엔비디아 강세에 삼전·하이닉스 약반등…TSMC실적도 '호재'[핫종목]"오늘도 또" 외국인 순매도…코스피, 2609선 후퇴[시황종합]현대차는 젊어지는데 기아는 고령화…50대 이상 임직원이 '절반'반도체株, 'ASML 쇼크' 극복…코스피 2617선 반등 [개장시황]엔비디아 반등에 SK하이닉스 '19만닉스' 회복…삼전은 제자리[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