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북미 디자인혁신센터 페데리코 카살레뇨 센터장이 찬드니 카브라 디자이너와 함께 웨어러블 보행 보조 로봇 '젬스(GEMS)'를 CES 2020에서 시연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2020.1.7/뉴스1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삼성전자봇핏보행보조로봇CES로봇사업팀레인보우로보틱스브랜드삼성관련 기사'갤럭시링' 선봉 생태계 확장…삼성 헬스케어 투자 꽃 피운다입는 로봇 "인체 한계 없앤다"…현실에 등장하는 아이언맨 슈트[아무Te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