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 김광일, 지난달 28일 내부 검토 착수 주장…이례적 법원 허가 금융채무 책임 전가 장기전 예상…김병주 회장 사재출연은 '의문'
18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 현안 질의에서 홈플러스 대주주인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사재 출연 의사 등에 대한 질의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김 회장은 해외 출장을 이유로 불출석 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점포 앞에 MBK를 규탄하는 현수막. 2025.3.1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김광일 홈플러스 대표이사 겸 MBK 부회장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에 대한 현안 질의에서 의원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3.1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